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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에 해당되는 글 2

  1. 2009/03/04 애플스러운 작품, Safari 4
  2. 2008/05/27 2013년의 애플은?…‘리빙룸’에 승부수
2009/03/04 12:16

애플스러운 작품, Safari 4 keeping/product Review2009/03/04 12:16

다른건 모르겠고, 이 두 가지는 정말 좋았다.

1) 자바스트립트 엔진을 통해 IE7.0 보다는 30배, FF보다는 3배나 빠른 처리 속도 (체감상 정말  Chrome 만큼 빨랐다)

2) 아이팟에서 만났던 Cover Flow 기능이며 비주얼이 싹 빠졌다.

 

업무상 IE7.0, FF3.0, Chrome을 쓰고 있지만, 각 브라우저가 가진 특성 때문에 하나에 귀속되기 참 힘들다.

(그래도 요새 나의 주요 사용 브라우저는 FF3.0 / 그 화려한 플러그인 기능 때문에 쉽사리 벗어나지 못한다.)

- IE7.0의 느려터진 속도와 오류(응답없음)에 미치지만 ActiveX 때문에 버릴 수 없고,

- FF의 놀라운 플러그인과 속도  때문에 요새는 주로 쓰고 있지만, 뭔가 살짝 2% 부족하고

- Chrome의 아기자기한 면과 빠른 처리 능력을 높이 사지만, 이 또한 호환성 때문에 주로 쓰긴 망설여지고...

그냥 각각의 특성을 살려 가면서 쓰고 있는 와중에 또 다른 브라우저가 나와버렸다.

(사실 브라우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일이 많아져서 완짜지만...)

 

어쨌거나 Safari4는 딱 애플스럽다.

디자인만큼 속도도 잘 빠지긴 했지만, 그 화려한 Coverflow 등의 기능을 실상 얼마나 쓰게 될지 미지수.

(실상 Vista의 Aero 기능도 현실에서는 잘 안쓰게 되는게 문제.)

첫인상에서 WOW 하는 기능이 현실에서도 반복적이며 일상적으로 쓰이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새삼 생각되며...

 

 

> 여기서 다운 가능 (www.apple.com/safari)

 

 

[그 외 사파리 4의 혁신적인 기능] 
1. Top Sites (탑 싸이트): 놀랄만한 미리보기 창으로 자주 방문하는 웹 페이지를 보면서 한번의 클릭으로 가장 좋아 하는 싸이트로 바로 이동 가능

2. Full History Search (풀 히스토리 서치): 사용자는 제목이나 웹 주소, 최근에 보았던 페이지의 문장을 통해 예전에 방문한 웹 싸이트를 손쉭게 찾을 수 있다.

3. Cover Flow (커버 플로우): 아이튠스의 앨범 아트와 같이 웹 히스토리나 북마트등을 재미있고 쉽게 펼쳐 확인 할 수 있다.
4. Tabs on Top (탭 온 탑): 드래그 앤 드롭 탭 관리 툴로 보다 쉬운 탭 브라우징이 가능하며 새로운 탭을 위한 직관적 버튼을 가지고 있다. 
5. Smart Address Field (스마트 어드레스 필드): 유명 싸이트나 북마크, 브라우징 기록을 통해 읽기 쉬운 제안 리스트를 보여주어 자동으로 웹 주소를 완성 시켜준다. 
6. Smart Search Field (스마트 서치 필드): 구글의 제안이나 최근에 찾았던 리스트를 통해 사용자는 정교한 탐색을 할 수 있다. 
7. Full Page Zoom(풀 페이지 확대): 싸이트의 레이아웃이나 문장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떠한 웹 싸이트나 자세히 볼 수 있다. 
8. built-in web developer tools to debug (디버그를 위한 내장 웹 개발자 툴) : 최고의 성능과 호환성을 위해  웹싸이트를 비틀거나 최적화 해준다. 
9. a new Windows-native look in Safari for Windows (윈도를 위한 사파리에서 새로운 윈도 고유 모양보기): 사파리에서 윈도 XP나 비스타 애플리케이션의 모양이나 느낌을 맞추기 위해  윈도우 글자 표현이나 기존 타이틀  바, 테두리, 툴바 등을 원도 형태로 사용한다.

Posted by 根™
미국 IT시장조사 회사인 포레스터리서치는 지난 24일 ‘애플의 미래 (The Future of Apple)’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 리포트에서 포레스터는 “지금부터 5년 후인 2013년, 애플은 홈컴퓨팅 사업을 한층 더 강화해, 일반 가정의 리빙룸(거실)을 장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리포트를 작성한 것은 포레스터의 제임스 맥퀴비 부사장과 제임스 고운더 수석 애널리스트.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이 타깃으로 삼고 있는 것은 일반 가정의 ‘맥(Mac)’컴퓨터와 직판점인 ‘애플스토어(Apple Store)’, 애프터서비스센터인 ‘지니어스바(Genius Bar)’ 등 기존 제품과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오는 2013년 가정용 AV(오디오/비주얼) 기기와 IT를 융합한 기업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 리포트에 나타난 애플의 5년후 모습은 다음과 같다.

▲서버라는 명칭이 붙지 않은 가정용 서버제품을 선보인다.
▲오디오시스템과 아이팟, 아이튠즈(iTunes) 등 자택의 모든 AV환경을 일괄 제어할 수 있는 수퍼리모콘을 제조한다. 포레스터는 이 리모콘을 ‘애플사운드(AppleSound)라 부르고 있다.
▲스트리밍서버로부터 정지·동 화상과 악곡을 수신할 수 있는 디지털포토 프레임과 실내공간별 클럭라디오를 판매한다.
▲온라인 동영상 셋톱박스인 ‘애플TV’가 블루레이(Blu-ray)를 지원하고, ‘애플 HDTV’로 이행한다.
▲‘애플스토어’를 디지털리빙룸·디지털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기 위한 점포로 리뉴얼한다.
▲‘지니어스바’ 창구를 통해 모든 하드웨어의 설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음악사이트인 ‘아이튠즈’기능을 확장해, 디지털콘텐츠를 클라우드(Cloud)기반의 업데이트나 원격관리 /편집기능과 연동시킨다.

이와 관련, 맥퀴비 부사장은 “단순한 공상만으로 예측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타트랙과 같이 웅장한 SF물와는 다르지만, 애플이 ‘맥’을 넘어 더 큰 야심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애플이 그 야심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지, 그러한 과정을 통해 다음 단계로 어떻게 나가는지를 관찰해 봤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애플이 5년 후 사업을 집중하고,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리빙룸’ 관련 분야라고 결론을 내면서, 애플이 5년 후에 손 대지 않는 분야도 예측했다.

이를 테면 애플이 엔터프라이즈IT시장에 본격 참가하고, 아이폰을 판매하는 이동통신업체를 인수하거나 독자적인 네트워크 통신서비스를 운용하는 것 등이다. 두 사람은 “애플이 종합적인 모바일서비스기업이 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맥퀴비 부사장은 “애플은 항상 큰 야심을 품어왔고, 지금도 그 것은 변하지 않았다. 애플은 테크놀로지를 파는 것만 생각하지 않는다. 적어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최고경영책임자(CEO)로 복귀한 이후는 컨수머와의 깊은 연결을 한층 중시하고 있다. 이러한 연결의 최종 목적지가 가정의 리빙룸”이라고 말했다.
Posted by 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