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세대(Generation A), 떠오르는 신흥국들의 소비주체 keeping/thinking2008/06/13 13:33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6.11)
Meet Generation A, who soon could become the most important economic force on Earth.
Aged between 30 and 40, their per capita income is rising fast and their numbers are forecast to hit one billion within the next two decades. And it is a group whose consumerist aspirations (the “A”) are not about to stop with that fridge.
'Make way for the economic power of Generation A' 중에서 (더타임스, 2008.6.9)
'A세대(Generation A)'. 영국의 더타임스가 최근 보도한 기사에 나온 트렌드 신조어입니다.
A세대는 'Aspirations(열망,포부,꿈)'이라는 단어의 첫머리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경제국가의 도시에 살면서 소득이 빠르게 늘고 있는 30~40세 중산층을 뜻합니다.
A세대는 나라에 따라 소득은 크게 다르지만, 소비욕구가 강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새로운 경제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은 20년 내에 10억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경제력이 오래된 선진국에서 이들로 이동(shift)하는 '조용한 혁명'(silent revolution)이 일어나고 있다는 겁니다.
더타임스는 조만간 가장 중요한 경제세력이 될 'A세대'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우리도 그럴 필요가 있겠지요.
가끔 등장해 우리의 주목을 끄는 트렌드 관련 신조어들. 트렌드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지는 못하지만, 순간순간 우리에게 좋은 인사이트를 줄 수 있기에 항상 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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