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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HTC의 TouchDual의 첫행보를 이어갈 새로운(?!)기종인 TouchDiamond가 금일(2월26일)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작년부터 Dual의 판매에도 불구하고 Diamond의 판매일을 궁금해하는 유명블로거분들을 보아왔던 차에 드디어 6개월여만에 얼굴을 들어냈습니다.
해외에는 벌써 08년 5월에 판매를 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국내에 Diamond를 기대하던 유저들은 모두들 두손 두발을 들며 환영의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홀입니다. TouchFLO 3D를 중점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런칭쇼장입니다.
중앙에 패션쇼에서 워킹하는 스테이지처럼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모델들의 출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런칭쇼장 뒷편에는 포토존을 위한 이미지월이 있습니다.
Diamond의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서 Diamond의 각을 이미지월에 표현해놓았습니다.  처음 후면을 봤을 때의 느낌이 전해져왔습니다.


주변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서 런칭쇼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내부저장소만 지원합니다. 물론 4G를 지원하지만 용량면에서는 아쉬움이 드는 것은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TouchFLO 3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Touch기술의 선구자로써 자리매김을 하면서 유저들에게 스마트폰의 사용감을 배가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TouchDiamond를 그림으로 나마 보여드리겠습니다.


런칭쇼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TouchDiamond를 기다려왔던 모든이들의 가슴을 뛰게했던 Intro Video를 보여주면서 시작했습니다.

그 느낌을 느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기대감을 자아내는 Video입니다. 기대감이 충만되셨으면 진행해보겠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모델들이 TouchDiamond를 들고 등장합니다. 장미꽃을 들고 그녀에서 장미꽃과 Diamond Ring을 상징하는 TouchDiamond를 선물합니다.



무대에서는 퍼포먼스가 끝난 후 런칭쇼장을 TouchDiamond를 들고 워킹하면서 포즈를 취해줍니다.




모델들의 워킹이 끝났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들어가겠습니다.


행사의 진행은 모델 겸 탤런트인 이선진씨가 해주셨습니다.


첫인사말은 HTC아시아 부사장인 잭 통씨가 해주셨습니다.
"2008년은 HTC의 다양한 다이아몬드, HD, 안드로이드폰등의 다양한 라인업 확충을 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라인업을 통해서 세계시장에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TouchFLO 3D를 통해서 HTC가 Touch기술의 선구자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써 유저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함에 있어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감을 배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SKT를 통해서 Diamond의 모든기능을 있는 그대로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TouchDual때도 그렇고 SKT와의 동맹관계를 돈독히 하는 마무리였습니다.^^

게스트스피치로는 주한국타이페이대표부 대표 진영작씨가 해주셨습니다.
주된 내용은 한국과 대만간의 경협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2008년 대만은 4964억불의 무역량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는 세계적인 불황의 시기입니다. 대만의 경우는 -2.97%의 성장률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한국과의 경협관계는 대만의 5대무역국으로 작년 한해 44억달러의 흑자를 기록하며 By Taiwan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관계를 계속 유지해 나가도록
해야하고 대만속담에 '좋은 것은 친구와 나눠가져야한다!'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좋은 관계등을 유지하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은 SKT 신창석본부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HTC TouchDiamond는 작년한해 세계적으로 3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뛰어난 제품입니다. TouchDiamond가 SKT의 스마트폰사업방향인 '1. 글로벌스마트폰도입'
,'2.Open Platform서비스개발 및 사업화', '3. 스마트폰의 ECO System강화'에 딱 맞는 조건을 가진 단말기입니다. 이를 통해서 좀 더 스마트폰의 입지를
넓히겠습니다.


MS Korea 최기영전무입니다.
"2008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11%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10명중 1명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닌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스마트폰 시장이 미약하지만 전년도 대비 160%의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처럼 좀 더 사용하기 편하고 도움이 되는 스마트폰이 개인, 기업들 모두
스마트폰을 통해서 성장성이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TouchDiamond의 프레젠테이션은 HTC Manager인 알렉스 리우씨가 해주셨습니다.






TouchDiamond의 외형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외형에 대해서는 독특한 배터리커버의 커팅으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보호필름업체는 후면 필름은 제작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깔끔해서 정장하고 딱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계속 TouchFLO 3D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연결되었습니다.







'One Touch!!!'를 강조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입니다.
iPhone의 UI를 따라서 만든 것들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TouchFLO 3D로 많이 벤치마킹되는 UI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TouchFLO형태의 테마를 적용해본 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TouchDiamond의 프레젠테이션을 마쳤습니다.


하드웨어 프레젠테이션이 마무리되고 바로 SKT 박형진 Manager가  TouchDiamond를 통해서 제공된 SKT의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My Smart서비스등을 통해서 Sync메일, 증권, app store, 웹접속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AK모바일에서 KTF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는 FMC(유무선통합)서비스를 SKT도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Sync메일을 통해서 외부에서도 이상없이 잘 받아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중간 Sync메일페이지에서 보면 하단부에 iPhone3G에 대한 서비스도 지원예정이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이 또한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이상 TouchDiamond의 프레젠테이션이 모두 끝났습니다.
질문시간이 있었지만 2개의 질문만으로 끝났습니다.
그중 제가 질문한 내용은 '기존 TouchDual의 구성품에서 부족했었던 배터리와 충전거치대를 차후에 제공을 해왔던 만큼 TouchDiamond의 구성품에 대해서
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Dual의 한단계 상위급인 Diamond이므로 얼마나 공격적으로 시장진입을 준비중입니까?'라는 질문에서 '제품구성은 배터리2개, 충전거치대는
기본으로 제공이 되고, HTC의 지사가 한국에 설립된만큼 좀 더 판매점 확보 및 판로에 힘을 쓰겠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원하는 대답은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시장을 놀라게 해주겠다였는데 아쉬웠습니다.


MS/SKT/HTC/주한대만대표부순으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기념촬영후 명함 중 5개를 뽑아서 TouchDiamond를 증정했습니다. 아니 아직 제품이 들어와있지를 않아서 명단을 적어갔습니다.
부러웠습니다.

행사가 종료되고 포토타임이 주어졌습니다.







박스샷입니다.
박스의 경우는 해외에 판매되는 패키지의 박스이고 국내판매용의 경우는 배터리와 충전거치대가 포함이 되어있는 형태라서 육면체의 모양을 하게 될
것이라 관계자가 답변을 주었습니다.
박스에서 부터 뿜어져나오는 포스가 기대를 하게 만듭니다.










광량이 부족해서 조리개를 다 열고 찍었더니 노출오버가 심합니다. 그러나 모델들의 노출은 심하지 않습니다. 흠흠..


TouchDiamond의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서 VGA의 HP212와 비교했습니다.
크기는 가희 상상을 초월합니다. 212를 어떻게 가지고 다니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휴대폰인 미니스커트폰과 비교했습니다.
핸드폰과 비교해도 휴대성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아담한 크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말 탐나는 스마트폰입니다.




이상 런칭쇼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TouchDiamond의 간단리뷰를 작성중이어서 만져보았지만 간혹 생기는 충돌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퀄컴칩셋의 경우 종종 버전에 따라서 에러가 나는 경우도 있고 맵피의 경우도 프리징이 되는 경험도
incite나 TouchDual, TouchDiamond등에서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기기들을 잘 다루지 못해서 생긴 현상이겠지만 좀 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디자인, 휴대성, 퍼포먼스의 3박자가 어울어진 간만에 가슴 떨리게 했던 런칭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