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2 13:35
12년 동안 자매 성폭행한 파렴치 의붓아버지 keeping2008/05/22 13:35
12년 동안 의붓 딸 두 명을 성폭행해 온 양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의붓 딸 자매를 상대로 12년동안 성폭행 행각을 일삼은 혐의로 65살 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어 씨는 지난 96년 12월 재혼한 뒤 지난달 4월까지 12년 동안 28살과 26살 A씨 자매들을 협박해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폭행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어 씨는 재혼 당시 십대였던 어린 의붓딸에게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편안하다'며 협박한 뒤 성폭행 행각을 일삼았으며, 이들 자매들은 성적수치심과 함께 모친의 바쁜 생활 등으로 성폭행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자매들은 어씨의 성폭행으로 인해 각각 한 차례씩 임신중절을 하기까지 했으며, 자매가 서로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최근에 알게되면서 동반 자살까지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언니인 A씨가 올 초 성폭력상담소에 상담을 한 기록과 어 씨가 성관계를 요구하는 내용의 녹취록, 처지를 비관한 메모 등을 증거로 제시해 어 씨를 붙잡았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2일 의붓 딸 자매를 상대로 12년동안 성폭행 행각을 일삼은 혐의로 65살 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어 씨는 지난 96년 12월 재혼한 뒤 지난달 4월까지 12년 동안 28살과 26살 A씨 자매들을 협박해 성관계를 요구하고 성폭행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어 씨는 재혼 당시 십대였던 어린 의붓딸에게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편안하다'며 협박한 뒤 성폭행 행각을 일삼았으며, 이들 자매들은 성적수치심과 함께 모친의 바쁜 생활 등으로 성폭행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자매들은 어씨의 성폭행으로 인해 각각 한 차례씩 임신중절을 하기까지 했으며, 자매가 서로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최근에 알게되면서 동반 자살까지 기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언니인 A씨가 올 초 성폭력상담소에 상담을 한 기록과 어 씨가 성관계를 요구하는 내용의 녹취록, 처지를 비관한 메모 등을 증거로 제시해 어 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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