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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의 대학원에 다니는 Drew Burrows 라는 남성이 연애를 하고 싶지만, 투자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개발했다는 '버추얼 걸프렌드' 입니다만 이런 것을 만드는데 투자한 시간을 연애를 하고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할애했다면 몇명은 성공했을 듯 하군요. 여하튼 이 '버추얼 걸프렌드' 는 실제 여친처럼 만지거나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감정 같은 것을 느끼긴 어렵지만 혼자 자기 어려운 밤을 조금은 편하게 보낼 수 있다면 아무리 2D 화면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개발 동기가 어떻든 간에 기술 자체는 대단한 것이니 이 기술을 개발한 Burrows 씨는 사랑을 담아 'INBED' 라고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서도 이미 같은 이름으로 글을 올렸으니까요. 이것은 그녀가 [적외선 센서를 인식해] 자신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그녀는 실제 같이 자는 여성이 남성의 말에 의해서 몸을 움직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액션을 취하기 때문에 입체감을 느낄 수 없는 공중에서 바라본다면 정말 둘이 함께 누워있는 느낌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동영상의 재생 버튼을 클릭해보세요.

rough footage from drew on Vimeo.
Posted by 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