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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14:48

소지섭 ‘슬픈 눈빛’ 더 깊어졌다! keeping2009/03/05 14:48




[뉴스엔 지형준 기자]

'소지섭표' 슬픈 눈빛이 더욱 깊어졌다.

소지섭은 SBS 수목극 '카인과 아벨'에서 극 초반 기억을 잃기 전 초인을 연기하며 하얀 얼굴과 연신 미소를 보내는 훈훈한 모습을 연기해 시청자들에게 '귀염초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4회분에서는 중국의 사막에서 기억을 잃고 공허하고 두려운 마음을 간직한 채 강호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 소지섭은 3월4일 방송된 5회에서 총격 추격신과 수용소 신 등에서 초점을 잃은 듯한 눈빛으로 기억을 잃은 혼란한 심정의 강호를 연기해 한층 깊어진 눈빛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절규가 내 가슴에 울리는 듯 했다(sinaelly)”, “다른 배우들은 연기마다 눈빛이 같은데 소지섭은 눈빛부터가 다르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 배우 소지섭을 다시 보게 됐다(rkdhsdkql)”, “소지섭의 신들린 연기에 넋을 놓았다(mooon2683)”며 호평했다.

지형준 jeehous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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