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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6 19:42

가슴 뭉클..,군대이야기 keeping2009/01/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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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해병대로 자원입대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이정이 첫 휴가를 나와 어머니에게 사모곡을 바치는
 장면이 팬이 촬영한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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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속에서 이정은 첫 휴가를 나온 지난 1월 1일 경기도 분당 야탑역 내에 자신을 마중나온 어머니를 향해
 큰 목소리로 노래를 한다. '위로휴가가'라는 이 노래는 '어두운 밤하늘에 팔각모 쓰고 골목길을 접어들 때에,
 저 멀리 어머니 나와 계신다, 못난 아들 반기려고'라고 시작된다.




구지 해병대 안 다녀오신분이라도..혹은 여자분들까지도 가슴 뭉클했다는 네티즌의 반응이었다.

7080세대에게 군대이야기는 빠질수 없는 추억거리다..

훈련소 생활,얄미운 고참,고무신 거꾸로 신은 애인, 첫휴가 등등..

2년 조금 넘는 남자들만의 경험담이 3박4일짜리 에피소가 100개는 될듯한...

90%는 과장된 뻥이지만...ㅋㅋㅋ..암튼 거꾸로 매달아도 돌아간다는 국방부 시계..

제대한지 15년이나 지난 지금 아득한 군대에 대한 추억이 새삼 떠올라 몇 장 더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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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렇게 말하더군여..

여자는 군대간 남자를 버리면 그만이지만...


남자는 군대가서 모든것을 버려야 한다고..

그리고,, 남자가 됀다고..


요즈음 신세대들은,, 어떨지..

Posted by 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