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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9 13:02

일러스트´四人事色´전 keeping/show2008/05/29 13: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장소 : 삼화페이퍼갤러리
 전시기간 : 2008 .05 .14 ~ 2008 .07 .07
 관람시간 : 월~금 09:00~18:00 일,공휴일 휴무
 관 람 료 : 무료
 홈페이지 : www.samwhapaper.com/gallery

삼화제지(주) 일러스트 4인전 ‘四人事色’ 개최

   삼화제지(주)(대표: 김연호 www.samwhapaper.com)가 5월 14일부터 을지로 소재의 삼화페이퍼 갤러리에서 2008년 5월 테마 기획전으로 ‘일러스트 4인전'을 계획하고 있다.

  삼화제지(주) 주관 (주)디자인네트 협찬으로 기획중인 일러스트 4인전 ‘四人事色’은 

  프리랜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4인의 4가지 다른 색깔의 일러스트 작품을 삼화종이에 표현한 전시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는 무비위크지 에스콰이어지 전속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에비뉴, 보그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인
김시훈 작가, 광주비엔날레 열린 아트마켓전과 일본 뱅크아트스튜디오 한일 청년 작가전 등 어린이 동화작가로도 활동중인 김이조 작가, 동양화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웅진 ‘자연은’을 비롯한 패키지, 광고, 잡지, 단행본 등 폭넓게 활동중인 김진이 작가, ktf show, s-oil의 신문 및 인쇄광고 일러스트로 활동중인 박하 작가로 4가지의 다른 색깔로 표현되는 일러스트레이션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시이다.       

  삼화제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7월 7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일러스트 작가전은 매년 개최될 계획으로 신진 일러스트 작가를 키우는 전시도 기획중이며, 오픈날 5월 14일(수) 5시~6시에는 일러스트에 대한 작은 토론 ‘四人事色 작가와의 이야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선착순 참여할 수 있다.”라고 한다.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세미나는 삼화제지(주) 삼화페이퍼갤러리(www.samwhapaper.com/gallery, t.02-2264-17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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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根™
2008/05/29 12:50

유영교 추모展 keeping/show2008/05/29 12:50

여인좌상_분홍대리석_28x36x56.5(h)cm_1996

 가나아트센터

2008. 6.13(금)  ▶ 2008. 7. 6(일)
오프닝 : 2008. 6.13(금) PM 5:00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97 |  02-720-1020
http://www.ganaart.com



베드로_대리석_24x24x100(h)cm_1994

 


조각가 유영교의 40여 년 동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할 수 있는 첫 번째 추모전  

 

  대리석으로 만든 따뜻한 느낌의 모자상과 여인상으로 유명한 조각가 유영교의 첫 번째 추모전이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유영교는 홍익대학교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76년 이탈리아 국립 로마 미술아카데미에서 유학했다. 그는 대학원 시절에 이미 국전 국무총리상과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을 수상했고, 서른이 갓 넘었을 때 국전의 추천작가가 되는 등, 국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안정된 작가 생활을 할 수 있었던 당시의 상황에서 구상조각의 본거지인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거장들과 교류하면서 작품 세계를 심화시켰다.

  이번 전시는 86년 귀국하여 2006년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작업에만 몰두했던 전업작가 유영교의 2주기 추모전(향년 59세)으로, 그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구상조각가로 자리 잡게 한 단순하고 원만한 형태의 여인상과 모자상 등의 가족시리즈와 종교주제의 구상적인 돌조각, 돌과 물이 만나 전시장으로 자연을 들여놓은 ‘자연 친화적 조각'인 <샘>이 전시된다. 또한 소품들과 함께 그가 20여 년 동안 사용했던 작업장을 재현하고, 생전에 작업했던 야외조형물을 사진과 슬라이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0년에 걸친 유영교의 작업 여정과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모자상_대리석_48x28x110(h)cm_2004

 


조각 장르에 대한 끝없는 도전을 보여주는 전시 : : 전통조각에서 공간과 경험에 중심을 둔 현대조각으로의 전환

   

  유영교가 해왔던 다양한 작업 중에 가장 큰 영역이자 미술계와 대중들 사이에서 ‘조각가 유영교’를 자리 잡게 한 것은 구상적인 돌조각이다. 자연석과 화강암, 대리석 등, 각 돌의 성질을 파악하고 그것을 깎고 쪼는 엄청난 노동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의 작품들은 친근함과 서정적인 분위기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석조각들은 불교적 형상과 우리나라의 전통적 소재를 기독교적 도상과 같은 서양의 미술과 접목시켜 보편적인 인간의 이야기를 표현했기에 미술계 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주목을 끌었다.    

  이렇듯 20여년(1977~96)간 이어졌던 유영교의 작업은 1999년 <움직이는 조각전>을 계기로 큰 전환을 맞는다. 이 전시에서 돌로 만든 인물조각은 움직이는 대규모의 추상 철재조각(Kinetic art키네틱 아트)으로 크게 변화했다. 구상에서 추상으로, 돌에서 철로, 고정된 형태가 아닌 열린 형태로 변화한 것이다. 그 자신이 ‘중년의 모험’이라고 말한바 있는 이 변화는 그가 추구하던 서정적인 작품세계와 현실과의 괴리감, 젊어서 얻은 성과를 너무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반성에서 연유한 것이었다.

청계천 설치장면  이후, 자연현상과 상호작용하여 바람에 의해 움직이는 유영교의 야외조형물은 주변과의 조화를 추구하며 장소의 표정을 바꾸고 대중들에게 그 공간을 새롭게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청계천 복원기념으로 설치된 잠자리 형상의 <에어 조이Air-Joy>(2005)는 빌딩 숲 사이를 흐르는 물과 조화를 이루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바 있다. 주변 환경과 자연과의 어울림은 건축공간 안에서도 시도되어 <샘>조각으로 이어졌다. 다듬지 않은 자연석에 흐르는 물은 시각과 청각의 조화 속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자들에게 시공간에 대한 총체적인 경험을 하도록 유도하였다.

이렇듯 완성단계에 접어든 이전의 작품세계와 대중적인 인지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각 장르에 대해 쉼 없이 탐구했던 중년 조각가의 끝없는 도전은 하나의 작품스타일에 안주하거나 ‘장르의 해체’라는 말과 함께 작업의 근원을 알 수 없는 작품들이 늘어가는 현재의미술계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샘 전시장면_갤러리현대_2000

 


이유 있는 변화, 주제 의식의 심화!

 

  구상조각과 움직이는 조각, 샘으로 나눌 수 있는 유영교의 전·후 작업을 이어주는 근본정신은 ‘내적인 소통’과 ‘자연으로부터의 영감’이다.

  유영교가 추상조각과 실험적인 미술이 유행하던 시대에도 구상성을 버리지 않았던 이유는 의미없는 형태 추구가 아닌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관람자와의 소통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그는 소통을 위해 동서고금의 조각형식과 주제를 연구하여 모자상, 가족상, 여인상과 같은 시대와 장소를 넘어선 보편적인 인간의 이야기와 종교적인 주제의 작품에 천착하였다.

  이후, 구상성의 추구와 소통에 대한 갈망은 외관상 상이해 보이는 움직이는 조각과 샘 조각으로 이어진다. 움직이는 조각의 형태는 추상적이기는 하나 꽃이나 열매, 나비, 잠자리와 같은 구체적인 형태에서 출발하고 있으며 이는 자연과 맥이 닿아있다. 영원한 인간애의 상징일 뿐 아니라 큰 것에서 작은 것이 태어나는 이미지를 담고 있는 ‘모자상’의 주제가 움직이는 야외 조형물에서 꽃이 피고 지거나, 나무에서 싹이 돋는 모양 즉, ‘생명’, ‘자연’으로 표출된 것이다. 또한 야외 조형물이나 공간을 고려한 설치 작업을 통해 전시장에서 보다 더 많은 대중과 마주할 수 있었다.

 유영교는 60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생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함과 성실함으로 다양하고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그의 40여년 동안의 작업은 소통과 자연이라는 주제를 심화시키는 과정이었다. 서정적인 인물상이 삶 속에서 자연의 순리를 따르고자 하는 인간의 모습을 표현 것이라면 움직이는 조각은 자연을 존재하게 하는 이치의 기계적인 표현이며, 샘과 야외조형물은 인공(기계설치, 철)과 자연(돌, 환경)과의 조화를 위한 노력의 소산인 것이다.



Air Joy_청계천 설치장면_2005

 

 

vol. 20080613-유영교 초모展

 

유영교 (1946~2006)

1946 충북 제천 출생

2006 담도암으로 별세 (향년 59세)

196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 197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조소과 졸업 | 1984   이탈리아 국립 로마 미술아카데미 조소과 졸업

개인전_2008   유영교 추모전, 가나아트센터, 2008 | 2003   제 17회 개인전, 갤러리 수가, 부산 | 2002   제 16회 개인전, 갤러리 가나 보부르, 파리 | 2000   제 15회 개인전, 갤러리 현대, 서울 | 1999   제 14회 개인전, 가나아트센터, 서울 | 1996   제 13회 개인전, 동아갤러리, 서울 | 1994   제 12회 개인전, 강남 현대화랑, 서울 | 1992   제 11회 개인전, 갤러리 신현대, 서울 | 1991   제 10회 개인전, 현대화랑, 서울 | 1988   제 9회 개인전, 현대화랑, 서울 | 1986   제 8회 개인전, 현대화랑, 서울 | 1986   제 7회 개인전, 강남 현대화랑, 서울 | 1983   제 6회 개인전, 현대화랑, 서울 | 1982   제 5회 개인전, Galleria Pagan, 밀라노, 이탈리아 | 1980   제 4회 개인전, 서울, 진화랑 | 1980   제 3회 개인전, Galleria Astrolabio d'Arte, 로마, 이탈리아 | 1978   제 2회 개인전, 진화랑, 서울 | 1977   제 1회 개인전, 미술회관, 서울

주요 단체전_2003   조각가, 평화를 말하다, 연세대 박물관, 서울 | 나비, 가나아트센터, 서울 | 프린스 앤드 프린세스, 갤러리 현대, 서울 | 1999   부여 국제 조각 심포지움, 부여시 | 1998   김포 국제 조각심포지움, 김포시 | 대전시립미술관 개관기념전, 대전 | 1993   엑스포 촉각조각전, 대전 | 1990 - 2004 MBC 구상조각대전 | 1988   현대조각초대전, 춘천 MBC, 춘천 | 1987   재불 한국조각가전, Centro Culturale Luigi Russo, 피에트라산타, 이탈리아 |  재불 한국조각가 초대전, 갤러리현대, 서울 | 1986   마사 국제조각전, Castello Malaspina, 마사, 이탈리아 | 1985   재불 조형작가 15인전, 선화랑, 서울  | 1984   한·불 조각가 교류전, Galleria S. Marco, 로마, 이탈리아 | 1982   베르실리아의 조각, Villa Versiliana, 피에트라산타, 이탈리아 | 1981   국제 청년작가 야외전, Fondazione Pagani, 밀라노, 이탈리아 | 1980   현대조각 야외전, 신라호텔, 서울 |         한국구상조각회 로마전, Galleria Agostionians, 로마, 이탈리아 | 1979   평론가 10인이 추천한 신예작가 초대전, 서울 | 1977   현대조각 초대전, 국립중앙극장, 서울 | 1974   한국 현대조각 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 1974   미술회관 개관기념 초대전, 미술회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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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유영교
Posted by 根™
2008/05/29 12:45

골든아이 展 keeping/show2008/05/29 12:45

김명곤_꽃이 피다_80x80cm_Acrylic on Canvas_2008

-현대미술의 재 조명-
1부 : 2008. 5.21(수) ▶ 2008. 5.27(화)
2부 : 2008. 6. 4(수) ▶ 2008. 6.10(화)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23 원빌딩4층 | 02-737-9963
http://www.gallerygac.com




장태묵_천개의강에 나무를새기다_혼합재료


1부 선정작가  : 정창균, 이규홍, 고찬규, 이강화, 장태묵, 김와곤, 고진한,이상선, 이성구

2부 선정작가 : 곽훈, 임근우, 구자승, 박일용, 정회남, 심수구,  석철주, 지석철


정찬균_明鏡止水_30P 91x65㎝_130x70cm_Oil on Canvas  



 갤러리 각에서는 개관 3주년을 맞아 특별전으로 [현대미술의 재 조명전]을 기획 합니다. 1,2부로 나눠지는 전시는 1부에서는 61年生 ~70年生 까지 현시대 최고의 영향력 있는 11人의 중심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가 되어 지고 2부에서는 40年生 ~60年生 까지 8人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집니다.  우리 미술인들은 젊은 혈기의 왕성한 작업으로 미술을 접하는 현대인들에게 보다 폭넓고 다양한 미술문화를 전파 시켜 작가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술시장에 많은 관람객들과 팬들을 만들기 위해선 갤러리에서 좋은 전시를 끊임없이 기획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갤러리 각에서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앞서나가기 위해 현대미술의 중심축인 작가님을 선정하였습니다. 갤러리각의 3주년 기념전은 여러 작가님과 함께 미래의 국제무대에 설수 있는 초석의 장이 될 것입니다. 갤러리 각의 작은 출발이 국내 미술 문화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시어 골든아이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갤러리 각은 작가분들과 함께 세계적인 미술시장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구자승_자두와 꽃_72x72cm_oil on canvas


박일용_Rothko_50x48cm_Acrylic on Canvas


심수구_장작더미처럼_92x75cm_패널위에 나무가지

 
 
 
 

vol. 20080604-골든아이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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