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25 09:06
이케아 창업자 캄프라드의 실수 면허장 keeping/thinking2008/09/25 09:06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9.24)
캄프라드는 직원들에게 일종의 실수 면허장을 나누어 주었다. 이케아의 기업철학이 지닌 핵심적인 특징을 캄프라드는 '또 다른 길'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행동하는 자의 권리이다.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요람이고, 모든 발전의 적이다.
어떤 결정도 오로지 옳은 것만을 요구할 수는 없다. 결정의 올바름을 판가름하는 것은 추진력이다. 실수를 하는 것은 허락되어야만 한다."
캄프라드는 직원들에게 일종의 실수 면허장을 나누어 주었다. 이케아의 기업철학이 지닌 핵심적인 특징을 캄프라드는 '또 다른 길'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행동하는 자의 권리이다. 실수를 할까 봐 두려워하는 것은 관료주의의 요람이고, 모든 발전의 적이다.
어떤 결정도 오로지 옳은 것만을 요구할 수는 없다. 결정의 올바름을 판가름하는 것은 추진력이다. 실수를 하는 것은 허락되어야만 한다."
'실수'를 하지 않으려 아무 것도 시도하지 않는 문화가 만연되어 있는 조직이 있습니다. 역시 그 실수가 두려워 인생에서 도전을 해보지 않는 사람도 있지요.
분명한 것은 그래서는 발전이 있을 수 없고, 그것이야말로 조직이나 개인을 가장 위험한 상황으로 빠뜨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수를 한다는 것은 행동하는 자의 권리이다."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를 만든 잉바르 캄프라드.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 직원들에게 '실수 면허장'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그의 생각대로 그 누구의 그 어떤 결정도 100% 옳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 결정이 옳았는지 아니었는지를 판가름하는 것은 어찌보면 결국 '추진력'일 수도 있습니다.
이케아의 창업자 캄프라드가 제시한 '실수 면허장'. 실수는 행동하는 사람의 권리라는 그의 말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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